김정훈&정구연 선교사 2022년 7월 기도편지 대전DFC 0 113,536 김정훈&정구연 22-09-03 20:55 본문 일할 때는 더디가는 시간이 쉴 때는 손살같이 지나가는 것이 인생의 법칙이겠지요. 방학을 맞아 2달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정말 순식간에 7월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재충전도 하고 지난 학기도 돌아보고, 가족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7월 소식 잘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록목록 답변답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