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삶의 현장 속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귀하게 동역하시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샬롬을 구하며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드림에 양해를 구합니다.
동역자님의 동역으로 DFC는 지금까지 캠퍼스의 젊은 영혼들을 복음으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역자님들의 동역 없이는 이 사역을 섬길 수 없습니다.
DFC는 올해부터 창립기념일 주간을 “DFC의 날”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아지는 헌금을 사역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전액 지원하려고 합니다.
현재 DFC는 해외선교를 좀 더 효과적으로 섬기고자 말레이시아에 있는 해외선교훈련원의 센터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1인 1만원으로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DFC 대표 도기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