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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기 전의 기대

맨처음 일본을 갈 때 참 걱정도 많았고 설렘, 기대도 많았습니다. 근데 그 걱정이 점점 커질 쯤 주변에서 어떤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일본 교회의 엄청난 부흥을 이루시지 않으신다는 것인데요. 그러면서 한 비유를 들어주었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해병대 캠프에 보내는 이유는 국가를 위해 싸우라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식의 성장을 위해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은 저를 더 제자답고 자식답게 만들어 가실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저를 변화시키시고 저를 성장시키실 것이라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2. D.F.C. 제자들 선교회를 통해 받은 소감 및 받은 은혜

DFC를 통해 저는 무엇보다 정말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회에서는 부족할 수 있는 제자훈련을 정말 확실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설교를 통한 은혜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신앙의 자가발전을 위해 훈련받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3. 일본 땅의 여러 지역을 밟으며 사역을 감당한 소감

일본 땅을 밟으며 맨 처음 든 생각은 절망이었습니다. 일본은 정말 복음의 불모지, 귀신의 나라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감정은 곧 긍휼과 안타까움, 의욕으로 변했고 이에 더욱 열심히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지쳐가던 차에 저는 교회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일본 선교와 복음화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일본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4. 지체들과 함께한 공동체 생활을 통한 소감

저는 저희 팀이 정말 드림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 이름이 한 지체인데 정말 한 지체처럼 각자의 장단점이 제대로 맞물려 움직였습니다. 저는 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보았습니다. 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았고 도전받을 수 있었으며 보완할 수도 있었습니다.

 

5.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었다면?

시간이 지나고 몸과 마음도 점점 지쳐갈 때 이로 말미암은 문제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심신이 지쳐가서 마음이 부정적으로 변해서 매사 문제만 보이고 예민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스스로나 팀으로나 참 힘들었습니다.

 

6. 앞으로 바라는 본인의 삶의 모습은?

저는 이를 통해 얻은 다짐이 있습니다. 진실되게 살자 입니다. 일본의 신앙은 참 뜨거웠습니다. 이 척박한 땅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그들의 심장이 뜨거워야 하는데 이를 보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을까? 거짓되고 합리화된 삶이 아니라 진실된, 있는 그대로의 신앙의 삶을 살고자 다짐했습니다. 신앙생활 하는데 정말 돌풍 한점 없는 온실인 한국에서 스스로 신앙에 타협하며 사는 것에서 진실되게 솔직하게 살 것입니다.

 

7. 향후 일본 P.M.S. 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은?

이번 PMS 전략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순수한 복음을 전파하는 것 보다는 영원한 찬양팀같이 공연이나 콘서트 등 흥미로운 것에 특화된 것을 준비하고 이를 통해 전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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