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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평소 매우 친하게 지내던 분들과 속리산으로 가을 여행을 갔었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 속리산을 가곤 했었지만

나무들이 그렇게 크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나무들이 그렇게 싱싱하고 좋게만 보였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길 옆 한적한 곳에 있는 어느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음식 맛도 맛이었지만, 그곳에 켜져 있던 등들이 매우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화가 그려진 창호지로 등을 감쌌습니다.

참으로 깨끗하고 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 불빛에 비치니 더욱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이전에는 미처 볼 수 없었던 것들이 그날에는 더욱 새롭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정겨운 분들과의 만남이었기에 그랬을 것입니다.

 

제가 맏가지 회장을 맡아 일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함께 일했던 임원들과 실행위원들, 그리고 회관의 간사님들이 함께 했었습니다.

복음 안에서 모두 정겨운 분들이었습니다. 일하는 동안 회관의 모습들이 이전과는 달라보였습니다.

예전에 보아왔던 모습보다도 센터의 모든 것들은 더욱 선명하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무슨 일을 했다는 것보다도 신실한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제겐 큰 기쁨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의 나라를 위해 힘쓰던 분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 분들을 함께 있게 해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임원과 실행위원들이 임명되었습니다.

모두 복음에 신실한 분들입니다.

함께 기도함으로 하나가 될 때 주께서 주신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멤버들을 통해 선하게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정겹게 만나게 될 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회관의 새로운 사실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평안하소서!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 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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