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61.55) 조회 수 1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다니던 교회에 96학번 신재식가지장님이 계셨답니다. 좋아하고 존경하던 가지장님과 같은 학교를 다니게 돼서 저는 입학식 날부터 자연스럽게 DFC와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호 가지원이 되었고 1학년 학번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가지원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고 다양한 사역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동기들과 많은 가지장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지원 생활을 하고 금식수련회를 마치고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선배 가지장님들이 군대는 가지장 생활을 통해 양육도 하다가 가라고 했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일찍 군대를 가게 되었지요.

 

군제대후 2006년 1학기에 당당하게 DFC로 돌아왔습니다. 서부채플 찬양가지인 포도나무 찬양가지의 대표로 찬양 리더로 섬기면서 채플을 섬기게 되었고 충남 자연대 총무까지 감당케 하셨지요. 그 때 많이 부담되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 사역을 잘 감당했습니다. 목청이 좋은 것도 아닌데 찬양인도하면서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고, 총무라는 책임가지장을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2학기에는 충남자연대 대표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대표라는 자리에서 나와 함께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관심 갖고 챙겨주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단대의 D-man을 같은 마음을 갖게 하고 같은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일 년을 보내고 나니 총가지장을 할 만큼 성장해 있었나봅니다. 충남대에서는 여름수련회 때마다 차기 총단과 책임가지장들을 발표합니다. 그 후보에 저를 포함한 몇 명이 있었는데 모두들 무엇을 하게 되든 간에 순종하기로 했었죠. 그리고 제발 저는 아니길 속으로 바라고 있었답니다. 그랬지만 지금 이렇게 총가지장이 되어있네요. DFC에 속한 많은 가지장, 가지원들과 함께 재밌는 사역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지장님들의 돕는 기도가 엄청 필요할 때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총가지장으로 섬기면서 지혜롭게 사역하길 기도해주세요. DFC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지혜, 학생이라는 본분에 맞게 공부하는 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몸이 건강해야 열심히 발로 뛰면서 사역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몸만 건강하면 무슨 소용일까요? 영적으로도 건강해서 더 잘 성장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간사님들과 총단 그리고 학생들이 잘 연합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을 잘 해나가고 건강한 총단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무쪼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부탁 드리고요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강동우(한남대14) - 나를 변화시키신 하나님(고베) 한재영 2015.03.03 76
63 김민성(배재대08) - 3개월된 초신자인 제가~(후꾸이) 한재영 2015.03.03 76
62 지교웅(충남대10) - 젊은날을 일본에서 보내고 싶어요.(도요타호프채플) 한재영 2015.03.03 74
61 김경주선교사 - 제자로 부르시고 제자로 보내시다 한재영 2015.03.03 325
60 조정휘(한밭대13) - 평생 잊지못할 선교여행 한재영 2015.03.03 72
59 신승리 선교사 - 사랑을 배우는 학원 한재영 2015.03.03 66
58 이다은(한남대14) - 진짜 제자화 사역을 보았어요 한재영 2015.03.03 73
57 박천대(목원대08) - 잊을수 없는 추억, 베트남 한재영 2015.03.03 68
56 전다정 지구선교사(공주대09) - 하노이에서의 2년 한재영 2015.03.01 101
55 정연진(목원대01) - 중국 생활을 마치고 <2008.3> 한재영 2013.07.31 803
54 정구연선교사(충남대97) - 서부 친초채 <2008.3> 한재영 2013.07.31 537
53 미키짱 - 한국의 Eternal Psalm이 귀국하고 나서 <2008,2> 한재영 2013.07.30 513
52 유세진(충남대00) - 재학생께 드리는 맏가지 편지 <2008.2> 한재영 2013.07.30 560
51 김진우(대덕87) - 대덕대 맏가지회 <2008.1> 한재영 2012.06.25 1381
50 연재선 목사님 - 새롭게 하셨던 날들<2007.11> 한재영 2012.06.25 1788
49 서경석 맏가지 회장(충대81) - 우리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원합니다.<2007.11> 한재영 2012.06.25 88999
48 한재영 선교사 - 맏가지님 안녕하십니까? <2007.10> 한재영 2012.06.25 2102
47 양혜영(충대03) - 맏가지 신고합니다.<2007.9> 한재영 2012.06.25 1380
» 이승호(충대02) -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9> 한재영 2012.06.25 1379
45 한재영 선교사 - 영화 밀양 소고 <2007.7> 한재영 2012.06.25 61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