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영 선교사님 추모페이지

한재영 선교사님을 기리는 마음을 모으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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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선교사님 추모페이지”의 122개의 댓글

  • 2019-05-22 11: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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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하여..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랑의 수고와 헌신으로 일궈낸 발자취!!!!

    잘 이어받으며, 잘 전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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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5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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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신지요.

    시현가지장입니다.
    항상 수고많다고 격려해주시고
    영적인 조언도 아껴주지 않으시던 선교사님.

    이제는 돌아가도 뵐 수 없어서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수 없이 많은 찬양선교사역을 통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전도하셨는지 헤아리기 어렵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수고 많았다고 하시면서 칭찬받고 계시죠?
    그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스치듯 생각나서 하루종일 선교사님께서 부르시던 나무십자가를 들었습니다. 천국에서 뵈면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1-5)

    이런 곳에서 먼저 평안을 누리고 계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한재영 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시현 가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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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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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마지막톡이될 줄 알았으면 좀 더 많은 말을 나눴을텐데요 후회가 남네요.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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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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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년도 유령가지원으로 몰래몰래 샬롬실에 드나들다가 선교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껄끄러운 인사를 드리고 소개를 하니 채플에 오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하자 “DFC하면 채플을 나와야지~.”하셨습니다.
    그 기억이 참 오래 남아있습니다. 그 때는 샬롬실을 나오면서 한 학기만 지나면 DFC탈출이라고 되뇌었지만 그게 참 제 맘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선교사님을 뵈었고 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걱정도 많이 끼쳐드렸습니다. 그 세월이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제게 여러 가지 도전을 주셨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셨습니다.
    베풀어주신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환하게 지으시던 미소가 왜 이리 가슴 아프게 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아프지 않으시지요? 눈물과 고통없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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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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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의 “수고많어~” 그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과 격려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들을 수 없지만 제 마음에 늘 새겨져있습니다
    선교사님 이제 눈물없고 아픔없는 그곳에서
    평안히 안식하십시오..
    다시 만날 날까지 저도 천국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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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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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너무나 사랑하는 목사님 언제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격려와 사랑을 아까지 않으셨던 목사님!
    “수고많어”라는 말씀 한 단어에 모든 신뢰와 사랑을 주셨던 목사님 언제나 영원히 제 가슴속에 살아계실 목사님 주님 품에서 살롬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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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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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먼저간 친구에게
    항상 기도에 빚진자로 살았는데
    갑자기 비보를 접하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남겨진 가족들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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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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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환가지장입니다. 실제로 선교사님과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지만 호산나준비하다가 만나게 되었을때 수고많다는 한마디가 저에게 아직까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에게 인사를 할 때 저에게 악수를 건했습니다. 그때의 악수가 저에게 새로운 느낌을 안겨주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렇게 가신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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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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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를 누비시던 위대한 선배이신 한재영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영원한 찬양으로 군복음화 사역으로 밀알과 같이 헌신하시던 열정과 항상 여유있는 모습으로 우리들과 호흡해주셨지요. 아름답고 멋진 선배님은 우리에게 형님이시고 오빠였습니다.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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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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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캠퍼스사역에 일생을 바치신 선교사님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실줄 믿으며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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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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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을 생각하면
    가지모임 받고 함께 만날 때마다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게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받은 사랑을 평생 마음 속에 기억하며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모범이 되어주시고, 많은 격려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없고 행복한 곳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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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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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수고가 많다는 말씀과 함께 악수해주시고 등 두드려 주시던 선교사님의 손길이 그리워지네요. 착한 맏가지라고 말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선교사님의 사랑이 많이 그리울 거예요.

    앞으로도 선교사님의 열정을 본받아 캠퍼스 선교에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품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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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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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라도 대전에 가면..
    “수고 많어”라고 얘기해주실 것 같은데ㅠ…
    선교사님….보고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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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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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그립고, 보고싶은 선교사님~
    캠퍼스사역에 지금껏 헌신하시고 달려오신 그 모습
    그립습니다.
    언제나 본으로 충성되이 그 길을 걸었던 모습
    그립습니다.

    선교사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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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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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친구이자 동역자로 함께 했던 지난 날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영원한 찬양’ 사역 초기에 내외분이 금식하며 열심으로 섬기시고, 국내외 어디든지 달려가서 찬양과 복음 전하시던 모습이 아름답게 기억됩니다.
    어려운 시기에 대전DFC 대표를 맞으셔서 캠퍼스마다 기도와 복음을 심으시던 모습이 먼 과거 일이 아닙니다.
    아직도 하실 일이 많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일찍 부름심을 받음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심의 증거이며, 남아 있는 우리에게는 남은 과업을 주시기 위한 크신 뜻이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열심히 섬김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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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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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귀한 것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세상에 값진 것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세상에 친구들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세상에 어려움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대전에 가면 언제든 찾아뵐 수 있다는 안이한 생각에 한번도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황망히 떠나시다니요.

    영원한 친구이신 예수님 품에 안식하시는 선교사님. 앞서가신 그 길 끝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뒤따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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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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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생활 떠나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삶 가운데, 목사님의 소식은 종종 접했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2006년 캠퍼스선교단체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우상숭배(제사) 문제에서 해결받고 진정한 믿음의 자녀로서의 삶, 앞으로 믿음의 가문을 이어갈 수 있게 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생활 가운데 하나님안에서 함께 하심에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헌신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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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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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当に残念ですね! ハン宣教師と永遠の賛美チムと一緒に日本で伝導コンサートした同志たったのに! 残された家族のためにお祈りします!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한선교사님과 영원한찬양과 일본에서 전도콘써트를 함께 한 동지였는데! 남겨진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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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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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말로 이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확신에 찬 눈빛과 목소리로 말씀을 전하시고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던 선교사님, 어깨를 토닥이시며 수고한다는 말을 건네주시던 선교사님의 모습이 생생해 아직까지도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마음이 미어지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시려는 선교사님의 열정과 사랑의 모습들을 기억하며 저희도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예수님의 제자 되겠습니다.
    저 천국에서는 아픔과 고통없이 주님과 평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한재영선교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의용 가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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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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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까지 이곳에서 이렇게 사역할수 있는건 길을열어 주시고 또 많은 배려를 해주신 선교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늘 죄송했고 늘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분 품안에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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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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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사역과 영원한찬양사역에 늘 애쓰시고 수고많으셨던 선교사님
    이제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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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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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지장이라고
    수고많다고 늘 불러주시고
    악수해주시던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설교 말씀들으며
    자란 20대의 대학생활이 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먹먹하고..가슴 아픈 이별이지만
    늘 마음에 담아두고, 기억하겠습니다.

    선교사님과 같이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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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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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을 들은 뒤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

    지구선교사 3년 하는 동안 선교사님께 들었던 “유진선교사 수고가 많아”라는 이 한마디의 힘이 이렇게 큰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저의 엄마 건강까지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마음에 항상 새겨놓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 해주신 말씀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아픔없고 슬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십시오. 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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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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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한재영 선교사님… 센터를 잘 부탁한다치료 잘 받고 돌아오시겠다고 통화 했던게 마지막이 될 줄은… 저는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참 많은 것들을 신경써주시고 힘이 되어주시고 기도해주셨는데… 좀 더 가지모임도 많이 하고 사역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이제와서 후회해 봤자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하지만 영원하고 기쁨이 가득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과 이제는 고통이 없으시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앞으로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셨던 본을 더욱 따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말씀하셨던 것처럼 복의 근원이 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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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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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수고가 많다고 격려해주셨던 선교사님.

    이제 그 말을 다시 들을 수 없다 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한달 전, 같은 동네 이웃이라고
    센터 출근 할 때 차로 태워주시고
    디스커버리가 끝나면 집에 데려다 주시면서
    저를 챙겨주셨던 선교사님의 따뜻한 모습,
    선교사님과 나누었던 대화가 이렇게 생생한데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선교사님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늦은 후회가 제 마음을 더 후벼 파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DFC를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보여주신대로 따르며, 가르치며 살겠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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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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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 간사님 갑작스런 소천 소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의경 예배를 위해 말씀과 간식으로 섬겨 주실때가 엇그제 같고 식사 같이 못한것이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저의 대학생활과 군생활 가운데 영원한 찬양 공연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간사님이 이 세상에 뿌려 놓은 많은 복음의 씨앗들 나중에 천국에서 귀한 열매가 되어 다시 만날겁니다..간사님에서 이 죄악 많은 세상에서 너무 수고 하셨고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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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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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열정적이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찬양사역으로 헌신하던 모습도 눈에 그려집니다 ..

    한재영간사님 고생하셨고 또한 행복하셨스라 믿습니다 .. 이제 편안한 곳에서 더행복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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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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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감사하고.. 또 너무나도 죄송하고…
    선교사님께서 초당 입주 예배 때, 오셔서 축하해주셨던 사진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선교사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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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2: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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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간사님

    JDM 서관옥입니다.

    제가
    94년 대전 개척 때부터
    간사님은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동지였고,
    동역자였으며,
    동반자였습니다.

    캠퍼스와 단체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어려움과
    아픔과
    눈물과
    수고를

    말하지 않아도

    질고를 서로
    알아주는
    캠퍼스 투사였습니다.

    어떨땐
    은근한 경쟁으로
    어떨땐
    깊은 애정으로
    어떨땐
    덤덤한 아재들로

    그렇게 25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삼년전 쯤
    해외에서 선교사로 살다가
    암 소식을 듣고
    달려갔을 때

    마치
    남의 일처럼
    항암제로 병원에서 사느니

    기운차게
    캠퍼스에서
    살것이고

    삶과 죽음은
    주님 손에 있는 고백은

    지금 지나보니
    당신의
    숭고한 헌신을
    표현하는
    강건함이었습니다.

    13년 전에
    해외 캠퍼스 개척을 위해

    대전을 떠날 때
    간사님께서

    대전 탬퍼스는 누가 지키냐고
    못내
    아주
    심히
    섭섭해 하던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대전 캠퍼스와
    찬양선교 사역과
    DFC 사역으로

    헌신하셨던

    삶을!!!!

    멀리 인도 스리랑카에서

    눈물로

    간사님을

    배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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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2: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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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년 부사관학교에서 처음뵙고 지금까지 22년 동안 한결 같은 모습으로 군선교현장을 섬기신 그 귀한 섬김에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부족한 제가 장로 임직한다고 직접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것까지 그 모든 사랑을 기억하며 선교사님 본을 받아 다른이들을 더 섬기며 기억하겠습니다
    해나님 나라에서 뵐때까지 평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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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2: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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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사역자로 멀리서 뵙던 선교사님을 아주 가까이에서 교제하고 뵐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특권이고 감사였습니다.
    자녀들의 이름을 ‘한결’ ‘한마음’으로 지으신 것이
    선교사님 부부의 전 생애적 고백이고 선언이었다고 종종 이야기 하곤 했는데,
    참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평생 살고 가셨네요.
    사명을 완수하시고 천국 입성하신것을 감축드립니다.
    그러나 멋지고 든든한 뒷모습을 뵐 수 없다는 것과
    한결같은 삶을 사시는 선배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배울 기회를 잃은 것에 대해서는 슬프고 먹먹하기만 합니다.
    장미경선교사님을 두고 어찌 가셨을지 …..
    결이와 마음이를 두고 가시는 걸음이 … 불편했던 몸의 고통보다 크지 않았을듯 하여
    더 마음이 애통합니다.
    남은자들의 눈물이 마르지 않을 때 …
    선교사님이 삶으로 보여주신 든든하고 묵직한 섬김을 기억하며 한번이라도 더
    눈물 닦을 수 있는 어깨가 되고 싶네요.
    흔들리는 시간을 살아야 할 때 누군가들에게 그 어깨를 빌려 주셨던 것처럼
    그런 품을 내어주고 싶습니다.
    귀하신 주님을 뵈올때까지 장미경선교사님과의 우정을 이어가는 것이
    선교사님을 보내며 흘리는 눈물보다 값지겠지요.
    선교사님 안식하소서
    남은 가족들이 이 땅에서 안식을 누리는 여행길 잘 감당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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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2: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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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셨던 열정과 헌신 늘 기억하며 본받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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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3: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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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친밀하지는 않았지만 존경하는 선배님이시고, 훌륭한 간사님이셨는데, 죽음이라는 것이 늘 갑자기 찾아와서 당황스럽게 하는 것을 알면서도 당황스러웠습니다. 늘 많은 일들을 감당하시고, 앞으로도 충분히 많은 일들을 감당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더 많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기에 더욱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주님 예비하신 나라에서 평안히 쉬십시오.
    한재영 선교사님의 비보 앞에 늘 마지막 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오늘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됩니다.
    유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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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3: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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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늘 착한 가지장이라고…수고많다고…
    졸업하고도 센터 갈때마다 인자한 미소로 환하게 맞아 주시던 선교사님…
    가지원때부터 유독 이뻐해주셨고 힘들때 위로도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 뵐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고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고통과 슬픔없는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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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3: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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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으로 대전에 내려가 마주하면 먼저 반가히 내밀어주신 그 손이 그리워질거 같습니다.
    쉽지않은 길…멋지게 사셨습니다.
    저희는 기억할 것입니다.
    이젠 아버지 품에서 쉼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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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3: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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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2학년 가을. 체르니 몇번까지 쳤냐고 물으셨다. 매년 가을마다 대전시민회관에서 하는 정기공연에 세컨 건반으로 같이 하자고 하셨다. 그 이후로 객원 반주자로, 졸업 이후에 서울에서 학원 좀 다니고 결국 찬양팀의 일원이 되었고 찬양팀에서 남편을 만나기까지 하였다.

    같이 대한민국의 수많은 군부대와 교회들을 그리고 미국, 일본, 필리핀 등 해외까지 봉고차에 모든 악기들을 싣고 다녔다. 영접메세지를 하고 나서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실망하지 마세요”를 부르자고 하셨다.

    “왜”라는 단어가 참 많이 떠오른다.

    아들 졸업식을 위해 내가 사는 곳 가까이에 오셔서 2주전에 온 가족이 뵈었다. 그나마 감사한건 미국에 오셨기 때문에 생전 마지막 모습을 보게 하셔서 감사하다.

    찬양팀으로 같이 찍은 사진은 홈페이지에만 있는지 찾기도 힘들어서 더 애가 탄다.

    장미경간사님의 예전과 같은 표정과 말투와 감사의 말씀들, 아들 결이의 한결같은 공손함. 얼굴 본지 오래된 딸 마음이가 생각난다. 하나님께서 남겨진 가족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길 기도한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이 찬양을 하시던 그 목소리가 귀에 맴돈다.

    한재영선교사님, 이제 아픔없는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정말 누구보다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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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3: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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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에 통화 할 때만 해도
    건강한 목소리를 들려주셨는데…..
    이제 사명을 다하시고
    하나님의 부름에 달려갈 길을 마치신
    목사님이시며 선교사님이시며 간사님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 앞에
    마음이 참 많이 아프고 아쉽습니다.
    죽음의 고통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향해
    열정의 모습으로 달려가시면서
    후배들에게 본을 보여주셨기에
    더 안따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에
    편히 안식하실 모습을 보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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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3: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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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세
    오사카의 권목사여.

    애 많이 썼네.
    어찌 그리 인사도 안하고 갔는가.
    영찬 3000회 돌파했다고 기뻐하던 모습이 생생하네.
    일본에 올 때마다 내 건강 걱정하던 자네가
    나보다 먼저 천국에 가다니 반칙일세.
    자신의 건강은 돌볼 겨를도 없었구먼.

    뿌려놓은 눈물과 땀들은 싹이 날터니 걱정 말고 편히 쉬시게나.
    나도 오래는 못 갈것같으니 곧 천국에서 만나세.
    장미가 많이 힘들겠구먼.
    내가 많이 기도해줄께.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겠지.

    자네가 불러준 찬양과
    설교들은 잊지 않겠네.

    자네는 좋겠구먼.
    영원히 주님 곁에 갔으니.
    그런데 나는 왜 이리 눈물이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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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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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가지장시절 한재영선교사님과 매주 나눴던 가지모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름받은 주의 청년아 음원을 들으며 담대하게 선포하시는 선교사님의 목소리 또한 아직 생생합니다

    새내기로써 아직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 오랜세월 함께 나누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DFC의 시작부터 힘겹게 이룩해 온 선교사님의 믿음의 자취는 계속해서 회자되고 모든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비록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선교사님이 품었던 땅끝을 향한 마음, 끝까지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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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4: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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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고 말할 걸
    보고싶다고 말할 걸
    존경한다고 말할 걸
    부끄러워 더 살갑게 표현하지 못했던 말들이
    후회로 남습니다.

    영적 스승이자 영적 아버지로
    언제나 든든한 제 편이 되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한재영선교사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찾아뵐 날을 소망하며
    캠퍼스에서 남은 사명 충성하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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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4: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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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선교사님….​
    선교사님…..

    이제 다시는 선교사님께 연락드릴 수 없고, 뵐 수 없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

    금방이라도 연락드리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실 것 같은데…​
    저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일본에 간다고 했을때, 많이 서운해하셨지만 그럼에도 제 팬이 되어주시겠다며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선교사님..

    ​저를 가장 먼저 생각해주시고 제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셨던 선교사님..​

    선교사님께 항상 받기만해서,
    제가 해드리지 못한것이 너무나도 많아, 너무 슬프고 후회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
    항상 밝으면서도 힘든것을 표현하지 않고,
    특정인물들한테만 잘한다며 선교사님께는 표현하지 않는 저에게 섭섭해 하셨었는데…​
    더 많이 표현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일본에 가겠다고 선교사님과 끝내 함께 하지 못한것도 너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
    ​​
    독하게 마음먹고, 믿음으로 일본에 오기까지 버텨왔는데
    선교사님께 그동안 받은 사랑만큼 저는 지금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

    그럼에도 그런 저를 바라보시는 선교사님이 마음아프실것같아서
    이 상황도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선교사님이 가신 길을 이어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삶 살아가도록 노력해볼게요.
    ​​​​
    선교사님과 함께했던 시간들..
    선교사님께서 항상 저를 위로해주시고 저에게 당부해주셨던 말들 마음에 새기며 살아갈게요.​
    잊어버릴까봐. 저 어제 선교사님 카톡도 다 저장해놨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DFC가 되게 해달라고 나누어주셨던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처럼
    하나님과 선교사님이 바라보실때 마음아파하시는게 아니라 기뻐하시는 DFC가 되도록,
    하나님과 선교사님이 기뻐하시는 제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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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4: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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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선교사님의 소천소식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발병 당시에 남은 시간을 하나님께 불꽃같이 쓰임받다가 가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나누셨다고 전해 들었던 기억이 나요..

    투병중에도 공동체의 리더로 뚝심있는 삶을 사신 한재영 선교사님을 마음깊이 기억하겠습니다.

    그 동안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신 하나님나라를 위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통없는 그 곳에서 평안하세요 선교사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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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5: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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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실 거라 생각해서,
    갑작스런 소식에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시던 그 말씀들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더 이상 뵙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감사했던 일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네요..

    선교사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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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5: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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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이들의 위로와 평안을 얻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시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세월의 발자취를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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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5: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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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인자하게 맞아주시고, 웃어주시던 선교사님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선하네요~~
    선교사님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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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5: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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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을 듣고
    재차 확인을 했네요
    몇일전 문자도 받고
    올초 얼굴도 뵀는데
    천국에서 편이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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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5: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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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떠나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계시던 그 곳에 계시지 않을때
    그 때 깨달아야 했습니다.
    어떻게라도 뵈었어야 했습니다.
    왜 그 순간 다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까요.
    그렇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막내아들은
    이제 선교사님께서 계신 그 곳에서밖에
    보여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자녀들을 가르치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보여주신대로
    제 자녀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아름다운 천국에서
    만나뵐 수 있겠지요.
    그렇게 하면 그 아름다운 천국에
    제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겠지요.

    이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할 순 없겠지만
    그 날을 기다리며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한재영선교사님, 아버지 품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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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6: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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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을 만나 뵌 것은 몇 차례 되지 않았습니다. 그마저도 만남이라기보단 마주침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센터를 오가며 몇 번 인사드린 것이 고작이니까요. 하지만 그 몇 번의 마주침만으로도 마음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책임가지장 임명을 받을 때 단상에 올라가 선교사님과 대면했던 것이 가장 긴 마주침이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임명장과 함께 한 마디 말씀을 건네주셨습니다.

    “수고해.”

    제가 선교사님께 들은 마지막 말씀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에는 그저 흔한 인사치레로 받아들였던 그 한 마디가 이제 보니 참으로 무겁습니다. 선교사님께서 하신 수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지금 와서지만 투병 중에도 하나님께 시선을 드리며 사역을 놓지 않으신 선교사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선교사님께서 수고하라 하셨으니 그 말씀 따라 수고하며 살아보렵니다. 늦게나마 깨달은 그 무게를 감당해보렵니다.

    누군가의 동역자로서,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감당하신 그 수고는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못다 하신 수고는 저희가 이어갈 테니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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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6: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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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저는 목사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좋아서 지친 마음 이끌고 예배에 나아왔습니다.
    주의 나라에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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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6: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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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정말 많았는데
    해드리고 싶은 것도 정말 많았는데
    이제 기회가 없네요 ..

    사역하다 힘들 때
    살아가다 힘들 때
    먼저 물어봐주시고 찾아주시던
    선교사님이 이제는 안계시니
    마음이 너무나 허전하고 슬픕니다..

    이렇게 갑자기..
    아니 어쩌면 오랜시간동안 온몸으로 모든 아픔을 감당해오셨기에 갑자기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감히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늘 “보람선교사, 수고많어!”라며 격려해주시던 선교사님. 어쩌면 그 말씀은 늘 크고 작은일로 수고하시던 선교사님께서 들으셔야할, 듣고 싶은 말씀이셨을텐데..

    이름없이 빚도없이
    평생을 영혼구원의 사명을 위해
    캠퍼스복음화와 제자 낳는 제자 사역을 위해 수고하며 헌신하신 선교사님을 기억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즐겨 부르시던 찬송가를 불러봅니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찬송가의 가사처럼 평생을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에 힘쓰신 한재영 선교사님…!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는 말씀처럼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실 것을 믿습니다..

    작은표현과 선물에도 감동하시던 선교사님… 마음은 가득했는데 표현많이 못했어요 죄송해요.. 베풀어주신 사랑과 가르침에 감사하며 선교사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주님이 부르실때까지 성실하게 작은 일에 충성하며 살게요 보고싶어요 선교사님..

    보람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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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7: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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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많어, 하시던 간사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남은 사람들이 할 몫을 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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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7: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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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이자 동역자였고 든든한 목자이셨던 한재영간사님!
    명자자매! 라고 애정담아 불러주시던 음성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처음만났고 그 뜨거웠던 열정을 영원한 찬양에서 함께사역하며 헌신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장미경간사님과 예쁜 커플로 온전한 삶을 드리는 두분간사님은 친정같은 존재셨어요.
    어제 황망한 소식을듣고 어찌해야좋을지마음을추스리기가 힘들었어요.
    당장 달려가고싶었으나 미국에 계시다고하니 눈물만 속절없이 흐르네요.
    하나님의 품에 안긴 아브라함처럼 구곳에서 함께 편히 안식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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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8: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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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아니라
    달이셨습니다.

    뜨겁지도 따갑지도 않은 빛이어서
    언제라도 바라보기에 편안했습니다.
    어두울 길을 늘 비추고 계셔서 든든한 달이셨습니다.

    하늘이 아니라
    땅이셨습니다.

    언제든 믿고 설 만한 대지이셨으며
    손을 대고 만지면 손에 닿고 등을 대고 누우면 등에 닿는 푸른 풀밭이 펼쳐진 땅이셨습니다.

    산이 아니라
    나무셨습니다.

    수많은 새들이 깃들만한 풍성함이셨으며
    언제든지 기대고 앉아 쉴만한 큰 나무셨습니다.
    아래있는 자에게 늘 상쾌하고 시원한 그늘이셨습니다.

    바다가 아니라
    강이셨습니다.

    큰 파도가 일지 않고 무던히 흐르는 강이셨습니다.
    힘차게 넘쳐 흐르는 물이 아니라 힘을 빼고 아래로 더 아래로 흘러가기를 마지아니하시는 강이셨습니다.

    드리지 못한 말이 많습니다.
    듣지 못한 말도 있습니다.

    아시고 계십니까…
    누구보다 선교사님의 편이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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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8: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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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항상 “수고 많아”라고 하시던 그 말씀이 귀에 맴돕니다. 다음에 또 뵐 거 같았던 얼굴인데 그렇지 못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복음을 위해 그 힘쓰시던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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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8: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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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하고 나서 선교사님 을 뵈러 가는길은 항상 즐거
    웠었는데 이제 두번 다시 선교사님을 못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벌써부터 보고 싶은데
    어쩌지요?
    선교사님 그곳은 아프지 않으세요?
    남아 있는 사람 생각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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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8: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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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 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 하리라

    천상병 시인의 “귀천”

    선교사님의 소천 소식에
    가슴이 활망하고 멍해집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목소리가
    지금도 귀에 울립니다.
    작년에 충남 서천에서
    뵙고 인사드리고 악수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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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8: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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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한국에 들어오면 찾아뵙겠다고 연락드린게 엊그제같은데…

    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이 늘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그 열정과 헌신..희생..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반갑게 늘 맞아주시던 선교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늘 감사했고 선교사님이 가신 그 길 저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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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9: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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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받고서 한동안 멍…
    정말인가…
    웃으시며 맞아주시던 선교사님
    열정과 헌신을 실천하신 선교사님.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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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9: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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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선교사님께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 것이 그려지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직도 말씀을 전하시고 찬양인도를 하시던 그 자리에 계실 것만 같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캠퍼스와 영원한 찬양을 지키며 제자들을 세우신 선교사님의 삶을 평생 기억하도록 할께요. 조금이라도 더 닮아가도록 할께요.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세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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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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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하시면서 더 선명하게 말씀하신 메시지들 기억에 남았니다.
    마지막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님께 드리고 간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은 것은
    선교사님의 믿음을 보며 함께 호흡했던 많은 제자들 많이 댓글로 간증을 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배의 믿음 본받아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함께 웃을 천국을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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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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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가지장 수고가 많어’ 아직도 생생한데
    ‘경일가지장 수고해’ 라고 하시고 먼저 떠나신듯합니다.

    원래 ‘수고하라’는 말은 손윗사람만 손아래사람에게 사용하는 말로 바웠습니다. 그래서 이제껏 손 윗사람에게 단 한번도 ‘수고하십니다’라는 말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선교사님께는 꼭 한번 쓰고 싶네요
    ‘한재영선교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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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0: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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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마음이 먹먹해집니다..목사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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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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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캠퍼스를 떠나온지 어느덧 강산이 변할만큼의 시간이 흘렀네요.
    총가지장 사역하면서 오가는길마다 수고많다고 한말씀씩 하시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건강 문제가 있으셨다는 이야기를 소천소식을 듣고 알게 되었네요..
    마지막까지 복음의 길을 걷다 가셨기에 언젠가 천국에서 만나리라는 소망을 품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겐 선교사님과 함께 했던 그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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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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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 같으신 모습으로 큰 나무로 사셨던 목사님.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지요?
    항상 그리울꺼고,보고 싶을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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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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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보고싶을겁니다.

    슬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작년에 격려해주시던 말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5/13일에 페북에 올리신 사진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떠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3년이나 하셨다는 것을요!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선교사님은 평생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교사님이실겁니다.

    캠퍼스 사역을 떠난지 이제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그리고 DFC+까지 선교사님은 졸업한 이후에도 선교사님은 DFC를 사랑하시고, DFC를 지키셨습니다.

    수 많은 가지장, 가지원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저도 그 말씀에 은혜를 받고 사역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DFC+에서 말씀전하시던 작년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DFC+ 개강 모임, 종강 모임 항상 참석하셔서 이야기 해주시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그게 얼마전일인데 말이죠.

    선교사님 천국가셔서 남은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유효석 가지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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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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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공대 소운동장에서 함께 축구하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수비하러 붙으면 ”나한텐 공 안 와”하시며 정겹게 말씀하시던 때가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졸업 후 방문했던 여름 수련회인가요 ”형상 가지장 반가워”라며 먼저 손 내밀며 악수를 청하시던 그 모습이 가슴저리도록 그리워집니다 이 숫기없는 놈이 그 말한마디 못했습니다 선교사님 너무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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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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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본 건 아닌지 메시지를 몇 번이고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 자꾸 현실을 비집고 들어옵니다..

    눈물을 삼키며 집에 돌아옵니다..
    집에 돌아와 눈물을 쏟아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나 아파할 줄은 몰랐습니다..
    선교사님이 제 삶에.. 이토록 소중하고 귀한 분인 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더라면..
    이토록 제게 소중한 분이었다는 사실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한 번이라도 더 찾아뵙는 건데..
    한 번이라도 더 연락드리는 건데..
    한 번이라도 더 기도하고..
    한 번이라도 더 표현하는 건데..

    늘 부족하고 죄송하기만 한 맏가지인 저인데도
    늘 진심 어린 격려와 사랑으로
    잘했다고..잘하고 있다고..다독여 주시고 기도해 주시던..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재영 선교사님..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 모든 흔적이 너무 그리워..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 말씀 전해주시던
    그 선교사님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선교사님의 페이스북으로나마 흔적을 찾아봅니다..

    아드님 졸업식..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시는
    사진 속 그 선교사님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눈물도 아픔도 없다는 그곳에 가기 전까지는 이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이 땅에 두 발 디디며 사는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가끔은 눈물도 흘리고 아파할 것 같네요..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감사해서..
    죄송해서..

    그렇게 얼마 동안 페이스북을 들여다보다..
    ‘진실된 사역자가 돼야 한다’라는 선교사님 음성이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고 다시금.. 주신 그 가르침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된 제자’로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마르다들에게 감사드려요’…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5월 회보의 선교사님 글..
    마치 떠나시기 전, 동역자들에게 해주고 싶으셨던 말씀인 것처럼..

    지난 세월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마르다’로 ‘마리아’로 열심히 살아달라는..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당부처럼 들리네요..

    선교사님의 상태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셨던
    2016 금식수련회 말씀도 문득 떠올라 흔적을 찾아 귀 기울여보아요..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삶을 살자’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도..
    우리한테 꼭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이었겠지요..
    그래서 그 상황에서도 그렇게 기쁨으로 열정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것이겠지요..

    우리 ‘기억’ 속에 이토록 애틋하고 고스란히 남아있는 선교사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리아’로서
    ‘마르다’로서
    열심히 예배하고
    열심히 사역하며 살아가볼게요..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된 제자’로서 살아가볼게요..!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움이 깊어져만 가지만..

    이렇게 그리움과 슬픔으로만 끝내는 것을 바라지 않으실 것이기에..

    그리움을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된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로 변화시켜
    일어나 볼게요..!

    그리고 지금의 저보다 훨씬 아파하고 있을 남겨진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앞으로의 절차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선교사님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
    선교사님이 그동안 캠퍼스, 세계 복음화를 위해 쏟으셨던 그 모든 자취들..
    그 모든 것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선교사로서
    마지막까지 선교지에서..
    그렇게 주님 품 안에 안기신 선교사님..

    이제는 우리가 그 주님의 뜻 이어받아
    하나 되어 더불어 땅끝까지 살아보겠습니다..!

    제가 넘어지면 곁의 디맨이 일으켜 세워주고
    곁의 디맨이 넘어지면 제가 일으켜 세워주며
    그렇게 한번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주님 품 안에서 다시 만나요.

    한재영 선교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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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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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 선교사님..
    하나님 찬양 하면서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선교사님..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 더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선교사님 본받아 캠퍼스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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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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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DFC가지장들 중 최고의 문제아라고 생각했고 난 이 사람들 사이에 낄 수 없는 가지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선교사님께서 손을 내미시며
    수고가 많네 나은가지장 이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저도 가지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었습니다. 인사 한 번 제대로 못했던 저에게 이름까지 불러주신 선교사님이 너무 두려워서 매일 숨어다녔지만 마음 속으로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 때 한 번이라도 먼저 밝게 다가가지 못한 제가 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해준 DFC의 가지장시절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나중에 봽겠습니다.

    15나은가지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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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 11: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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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도 대학갈때 부터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와 단원으로 처음 만나서 많은것을 배우고 DFC에 들어가고 찬양사역자로써 만나뵙기도하고…제가 사역지를 옮기기까지 많은 만남과 추억이 있었는데..오늘 부고를 들었네요. 하늘에서 평안히 하나님을 노래하면 그 곁에서 계시기를 바라며..저도 맡은바 사역들을 열심히 감당하며 한재영집사님, 간사님,목사님,선교사님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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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0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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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돌아보면 후회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이 무엇이 어려워 꺼내지 못했는지
    아프시다는거 알면서도 언제나처럼 옆에 계실 것 같아
    언젠가는 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저 쉬운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담아두었습니다
    진작 말할걸, 더 표현할걸..
    이미 늦은 후회때문에 천국가셨을 선교사님을
    기쁘게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복음을 위한 열정과 헌신,
    캠퍼스를 향한 사랑과 기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살아 생전에 표현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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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0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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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억속에 담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들. 추억들. 사명들. 제자들을 위한 헌신. 평안히 잠드시고, 기다려주세요. 주님의 날에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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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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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오직 한 길을 걸어오신 믿음의 선배님이시기에 그냥 보내드리기가 힘드네요. 여러해 동안 맏가지 실행위원을 하면서 여름수련회, 금식수련회, 그리고 회관에서 뵐 때마다 맏가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죠. 마음 한편에서는 부담이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선교사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다하시고 가시는 선교사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샬롬! 한재영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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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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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재영선교사님,

    곧 있으면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그동안 수고했다고,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실 것만 같은데..

    선교사님 다녀오시면 생신파티와 스승의 날 파티 때 더 표현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분명 갑자기는 아니였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이 슬픔을 무엇으로 감추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선교사님께서 제게 주셨던 사랑과 격려가 많이 생각납니다.
    그럴때면 감사하다고 더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과 형편까지도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셨던 선교사님..
    선교사님께서 제게 주셨던 것은 많았는데..
    그만큼 감사의 표현도 못했던 거 같아 더욱 죄송하고 더욱 후회가 됩니다..

    존경하는 선교사님,
    선교사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치시고 보여주셨던 것처럼 충성하고 또 충성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선교사님,
    주님께 칭찬받고 기뻐하시며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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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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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 김주영가지장입니다 ㅎㅎㅎ

    작년에 신입생으로 학교와 DFC에 적응하고 있을 때 쯤 디스커버리에서 설교시간에 전하시는 말씀을 한 번 들은 이후로 선교사님께서 선포하실 말씀이 기다려지고, 몸이 힘들어도 귀 쫑긋 세우고 노트에 열심히 적으며 들을 만큼 깨달음이 있고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던 그 시간들,,,,
    학교생활 중에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말씀을 통해 주신 교훈들로 위로가 되고 삶의 방향을 다시금 세워갈 수 있게 해주셨던 그 순간들,,,
    올해는 우연히 선교사님댁 근처에 살게 되면서 금요일 일정이 끝나면 데려다 주셨는데 차타고 오는 그 시간이 정말 어색하긴 했지만 몸이 편찮으신 중에도 ‘오늘도 수고했다’며 데려다 주신 선교사님의 그 배려들,,,,

    그렇게 먼저 다가와 주시고 챙겨주셨던 그런 부분들로 인해 제 안에는 선교사님에 대한 정이 생겼고, 5월 중에 치료와 미국방문으로 못 뵈어서 선교사님이 그냥 계속 보고 싶었는데,,,

    띠로리,,,! 월요일날 비상사태라는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멘붕이었다가 오후에 소식을 접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 구멍이 난 것처럼 많이 허전했습니다. 이제는 선교사님을 뵙고 싶어도 못 뵙고, 선교사님과 대화를 나누며 목소리를 듣고 싶고, 전하실 말씀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싶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뭐가 힘들고 어려워서,,,
    매번 말로만 감사하다고 하고 연락 한 번 남기지 못했던 건지,,,또한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어서 많이 속상하고 후회가 됩니다ㅠㅠㅠㅠ
    선교사님을 생각할 때면 계속 눈물이 나네요,,,
    선교사님 정말 보고싶어요 얼른 한국오세요,,,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그 곳에서 영원히 편찮으시지 말고 오래오래 평안하세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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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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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때 학교 담당 간사님으로 처음 뵈었다 신혼이셨고 열정이 있으셨고 무엇보다 사랑이 많으신 간사님 선교사의 삶을 시작하고 간사님을 뵐때마다 당신도 후원받으시면서도 선교비를 꼭 챙겨 주셨던 간사님
    남겨진 장간사님과 결이 마음이가 걸린다 남편의 또한 아빠의 빈자리가 클텐데… 아니 나에게도 대전에 가면 뵐수 없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나의 빈자리도 크다.. 이제 편히 쉬세요 저희도 간사님의 열정있는 삶 따를게요 그것이 저희에게 바라는 삶의 모습일테니까요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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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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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애틀 PMS 준비모임을 할때 “아 네가 상원이구나” 라고 말하셨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 대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항상 DFC지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시애틀에서 ‘Thank you’ 라는 찬양을 부르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쯤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아직 젊은 나이이신데…
    처음 선교사님 건강이 악화되셨다고, 밥도 잘 못드신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모임때 급하게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한국으로 귀국하시고 여름수련회때 담대하게 설교말씀 전해주실 그 모습만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기도 많이 못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만 남습니다…
    비록 말도 많이 못나눠봤고 선교사님이 저를 잘 기억하지는 못하시겠지만 꼭 나중에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했다고 말이에요. 그곳에서 항상 평안하시고 편히 쉬세요. 제가 사역하는 캠퍼스에서, 사회에서 항상 한재영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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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2: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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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단으로 섬기면서 항상 만날때마다 “원철 가지장 늘 수고가많아” 하시며 웃어주지면서 손잡아주시던 선교사님.. 군입대했을때도 휴가나오면
    건강 잘 챙기고 가지장으로서 훈련받은거 잃어버리지 말고 항상 삶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해주신것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최근에 복학해서 늦은 나이에 학교다닌다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해주시고 고민 들어주시고,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힘주셨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DFC를위해 헌신하시고 삶을 드려 셤겨주신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따라 가려 합니다. 학교생활중에 선교사님이 알려주셨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가지장이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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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3:3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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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를 사랑하신 당신의 열정과
    교회를 사랑하신 당신의 수고와
    영혼을 향한 당신의 끈임없는 외침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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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6: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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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부고소식을 듣고
    멍~~~하니 눈물이 흘렀습니다
    당장 달려가보고 싶은마음이지만 그럴수없음이..아무소용없음이 안타까웠어요
    선교사님의 인생은
    성공한 삶
    값지고 귀한삶이었습니다
    아빠같은 사랑과 포근함으로 편안히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보고싶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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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6: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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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선교사님..
    늘 선교사님의 삶 자체가..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본받고싶은 분이셨습니다.. 그런 모습에 비해 언제나 친근하게 아빠처럼 다가와주신 선교사님을.. 돌아가면 당연하게도 뵐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밖엔 드릴 것이 없습니다. 미리 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장 평안하실 하나님 곁에서 이제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다시 뵐 수 있다는 소망으로, 믿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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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9: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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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렇게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시리라고는.. 기둥처럼 늘 그 자리에 계실 것만 같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내가 해야 할 주님의 사역을 친구가 하고 있다며 평생 빚진자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며 사랑했던 친구의 부고에 소리없이 울음을 삼키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남편의 깊은 슬픔이 제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매일 매일 퇴근할때마다 눈이 벌개서 옵니다. 부엌일을 하면서 힐끔 힐끔 살펴보면 수시로 눈시울이 붉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저 또한 수시로 저려오는 마음을 애써 누르고 싶지 않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다시 만날 것을 알지만 지금은 마음껏 애도하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길을 걸어오신 한목사님과 장간사님,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목사님, 그동안 참으로 수고하였다며 하나님께서 두 팔 벌려 안아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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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0:1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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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아직 “한 간사님” 이 익숙하군요…. 아버지를 통해서 가끔 소식을 들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부르심을 받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은 전혀 실감이 나지 않지만, 당분간은 이 세상에서 간사님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지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찾아뵙는 건데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못 드린 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이제는 간사님께서 늘 하셨던 “수고가 많어” 을 이제는 주님께서 “수고했다.”라는 말을 들으실 차례가 된 것 같군요.
      저도 이 세상에서 남은 시간 주님께 “수고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살아가겠습니다.

      장 간사님, 결이, 마음이….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 슬픔 또한 지나가서 다시 한 번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영적 가족과 같은 한 간사님 가정에 너무 신경 못 써서 미안해요…. 앞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생각해 보겠습니다.
      곧 내려가서 뵐게요!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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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9:3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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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존경하는 선교사님, 주님을 향한 그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온 삶을 불태우고 이제 육신으로는 우리 곁을 떠나 주님 품에 안기셨지만 예수님 따라갔던 생명의 발자취가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져서 주님 다시 오실길을 예비하는 길이 된 것을 믿기에 뒤에 남은 우리도 선교사님께서 앞서간 그 길을 따라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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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0: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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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보면서 눈물만이 흐릅니다. 왜 하나님은 데려가셨는지. ~~~
    지난 주 광주지구 채플 때 이와 비슷한 설교를 했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거절에 대해서. ~~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응답해 주시지 않는 것인지. ~~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믿습니다.
    너무나 선교사님을 사랑하시게에 그토록 보고 싶으셨나 봅니다.
    선교사님 그간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그런 선배가 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기에 아직도 선교사님의 가르침이 필요한데 아쉽고 서운하고,
    프리디사이플스 때 뵈었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곳에서 참 평안 누리십시오.
    그리고 다시 우리 만날 때까지 부끄럽지 않는 사역 감당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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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0: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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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로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가시기 전날 밤, 함께 촛불 켜고 생신축하하고,
    가시면서 전화로 했던 이야기들..
    며칠 전 주고받았던 메시지들이 아직 생생하기에..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눈에서 자꾸 눈물만 납니다.

    선교사님은 저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시고,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함께 해 주신 분입니다.
    학생때부터 예뻐해주셨지만..
    2011년 영원한찬양 멤버가 되고 나서 부터는
    거의 친딸과 다름없이 사랑하고 아껴주셨습니다.
    ‘늘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다.’
    ‘하늘의 상급이 클거야. 우리 조금만 수고하자.’
    ‘수고많아~’
    ‘샬롬샬롬’
    ‘늘 응원한다.’
    이런 말씀들이 그냥 지나치는 말일 수도 있지만
    항상 마음과 진심이 묻어져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병을 처음 알았던 2012년 여름.
    수술하시기 전날 멤버들과 찾아뵈었습니다.
    대수술이었는데 아무것도 아닌데
    ‘피곤하고 힘든데 왜 왔냐’고 하시면서
    항상 본인의 고통과 아픔은 말없이 참으시고
    다른 이들을 더 배려하시고 아끼셨던 분입니다.
    가끔씩 병원에 찾아뵈어 병간호도 하면서, 같이 올림픽도 보고,
    선교사님이 미안해 하셨지만 소변줄도 갈아드리고,
    보호자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충분히 어려울 수 있는 시간이지만..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투정도 부릴 수 있고,
    좋은 것, 싫은 것, 미운 것들을 마음 놓고 다 표현할 수 있는
    아버지 같은 분이셨습니다.
    항상 제가 하는 요리를 맛있게 드셔주셨고,
    홍시, 고구마라떼, 무나물, 국수, 두부, 김치찌개, 감자볶음,
    꿀떡, 쌀과자, 빠다코코넛, 커피사탕, 계란을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거창한 것도 아닌 소소한 것들을 챙겨드리면
    그것들에 감동하시고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집회다니시는 동안에도 제자들지와 건축회보, 영찬회보를 만드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차에서 꾸벅꾸벅 토끼잠 주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많이 피곤해 보이셨지만, 집회만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복음앞에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정과 온힘을 다해 찬양하셨습니다.
    제가 사임을 앞두고 선교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선교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지금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아파. 눈물이 날 것 같아.
    그런데 유래선교사가 원하는 길이라면 보내주고 싶어.‘
    이렇게 함께 할 시간이 많이 않았다면..
    선교사님 마음을 찢어지고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임을 코앞에 두고 선교사님의 암4기 판정을 들었을 때,
    정말 마음이 너무나 아팠지만 그 당시 저 또한 힘든 상황이었기에..
    ‘옆에서 더 잘하자.’ 마음먹고 사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선교사님 생신, 명절, 수련회, 그리고 보고싶을 때면 언제든지
    찾아뵈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기에…..
    아무 때나 가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올해 1월 시애틀 사역이었습니다.
    영찬멤버가 아님에도 갑자기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선교사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해외사역을 마지막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영원한 찬양을 하면서 800회가 넘는 집회보다 시애틀에서 했던
    10번 정도의 집회는 그 어느때보다 간절했고,
    아프신 몸으로 선교사님이 찬양하시는 그 자체가 기적이었기에
    하나님께서 매순간 주시는 은혜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집회할때마다 고맙다.미안하다 하시면서
    믹서 앞에서 저를 사랑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봐주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미국가시기 전날 얼마남지 않은 선교사님 생신도 챙겨드리고
    인사도 드릴겸 찾아뵈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아프셔서 죽밖에 못 드시고,
    일어날 수 있는 힘 조차 없으셨는데….
    제가 사 온 케익이라고 케익도 드시고.. 일어나셔서 초도 불어주시고,
    웃으며 이야기도 했습니다. 가시기 전날까지 아니 가셔서도
    저에게 ‘유래선교사, 미안해. 내가 항상 고생만 시키고, 너무 과분한 사랑만
    받고, 많이 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 고생그만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올해는 아니, 앞으로는 정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사랑하고 축복한다.‘
    하시면서 다시는 하지 못할 마지막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너무 황당한 부고를 듣고 도저히 이 상황을 받아들일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저에게 꿈에서
    ‘내 영혼이 맑아지고 평안해지는 그 순간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지못해.
    그런데 나 지금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해.‘하시며 이땅에서 한번도 보지못했던
    행복한 함박웃음으로 손을 흔들어주신 선교사님.
    이제는 조금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천국에서 정말 편안하신 것 같아서..
    아프시지 않은 것 같아서..
    그곳에서 하나님 사랑 듬뿍 받으며 찬양하시고 계신 것 같아서..
    선교사님과 이땅에서의 마지막 인사가 너무 낯설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천국을 소망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선교사님 천국 환송잔치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모든 순간을 돌아보고 기억해내 보니…..
    선교사님이 늘 하셨던 말씀처럼…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선교사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벌써 많이 보고싶고….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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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0: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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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을 들은 삼일동안 계속 선교사님 생각이 나네요.. DFC를 흐지부지 떠난지 거의 6년이고 3년전 센터에서 잠깐 뵜던게 마지막이였는데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요… 눈물이 날정도로 저희가 가까웠나요.. 가지장일때 가끔 지나가다 이름불러 주시면서 수고한다고 말씀해주시던 것 말고는 저희가 마주한 적이 별로 없던것 같은데 왜 이렇게 슬플까요.. 3년전 센터에 다른 선교사님들 뵈러 갔을때 오랜만이라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잘살라며 용돈은 왜 주셨을까요… 인연이 끝인 줄알았는데 매년 답장하지도 않는 번호로 문자를 왜 챙겨 보내주셨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선교사님이 제 기도도 생각날때마다 해주셨나 싶어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기도해주시고 사랑도 해주셨었나요? 그런거 아니면 제가 이렇게 슬플리 없는데… 감사해요 대학생활동안 이런일 저런일 많았지만 선교사님 덕분에 하나님께 이어진 줄이 끊어지지 않았던것 같아요. 언제 갈지는 몰라도 천국에서 뵈요 그 땐 좀 더 친하게 지내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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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1: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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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지금 계신 곳에서는 평안하시지요?

    하나님이 선교사님을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셨나봅니다.이렇게 일찍 대려가신 것 보면…

    항상 저보고 만날 때 마다, 크고 귀한 가지장이라고 해주셨던 말씀 감사했습니다. 또.. 그 말씀처럼 사역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만나뵈는 그 날까지 삶속에서는 크고 귀하게 선교사님 말씀해주신 것 처럼 살다 뵙겠습니다.

    그럼 그때는 제가 천국에서 다시 이렇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크고 귀한 한재영 선교사님!” 하구요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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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1: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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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소식을 접한 그 순간 운전 중에 ‘영원한 찬양’의 CD를 듣고 있을 때 였어요. 먹먹한 마음으로 며칠간 찬양을 틀고 지금은 예수님의 품에서 안식하고 계실 것을 생각하며 더 뵐 수 없는 서운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곳곳에서 예수님 사랑을 전하시며 사신 발자취를 다 알지도 못하고, 헤아릴 수도 없지만, 그 마음의 묵직함이 전해집니다. 잠시 뵈었지만 병중에 계시다는 소식 접하고는 늘 기도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는 동안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전했는가가 하늘땅의 기억이라면 참 오래 사시다가 가신 분으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재영선교사님의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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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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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뭐라고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고싶은말은 너무많은데 입과 손은 움직여지질않네요..

    선교사님의 걸음에 같이 걸을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혜진선교사보면 마르다가 생각나
    그말씀이 지금도 제마음 한쪽을 잡고있어요

    세상에서 마티즈랑 이스타나가 제일편하다고했던말 기억나시나요
    허허웃으시며 착하다해주셨는데
    진심이었어요 진짜 이스타나가 제일편했어요

    매일 마티즈로 출퇴근함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은 땡땡이치고 데이트고가고.. 기억나는게 너무많아요

    덕적도에서 필리핀에서 회지원고쓰시는 옆에서 쫑알거려도 웃어주시던모습

    미국산골짜기 산장에서 혹여나 장작불꺼져서 저희들 추울까 새벽에 솔방울주워오셔서 밤새 불지켜주시던모습

    매번 기차표끊어주시며 아빠라고해 하시던모습

    결혼준비할때며 주환이낳았을때며 고이고이 챙겨주시던모습

    콩안먹는 편식쟁이라고 콩두부 맛집마다 손잡고 데리고가주시던 모습

    ‘나무의자’에 있어줘서
    ‘Thank you’ 다시 공연할수있어서 고맙다고 하시던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더 선명해지고있어요

    마지막 카톡을 조금만더 일찍보낼껄 몇시간만 일찍보냈으면 선교사님이 읽어보실수 있었을텐데요 읽지않음표시가 없어지지않을수록 눈물이 멈추지않았어요

    이제는 행복하시죠 선교사님이 행복하시다면 웃을수 있을거같아요

    제인생에 선교사님과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장미경선교사님 결이와 마음이의 위로와 평안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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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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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소식을 접한 그 순간 운전중에 ‘영원한 찬양’의 찬양 CD를 듣고 있을 때 였습니다. 먹먹한 마음으로 며칠간 찬양을 틀고 지금은 예수님 품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실 것을 생각하며 더 뵐 수 없다는 서운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곳곳에 예수님의 이름과 사랑을 전하셨을 그 발자취를 다 알지도, 헤아리지도 못 하지만 고인의 삶의 묵직함이 작은 제게도 전해집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랜시간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전하셨는가가 하늘땅의 기억법이라면 우리에겐 참 오래 사시다가 간 분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무엇보다 한재영목사님의 가족분들께 위로와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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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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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많어.”
    선교사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가장 많이 하셨던 말씀이셨죠.
    또한 이 한마디가 많은 동역자들과 제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음을 압니다.
    선교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 아픔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소서.
    장간사님과 결이, 마음이에게도 하나님의 큰 위로와 참 평강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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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2: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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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오전 아침에 들려오는 소식에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고쳐달라고…
    아픈 부위가 회복되고 예전에 건강을
    다시 회복 할 수 있도록…기도했습니다.

    강의 중 들려오는 소식에 설마 했습니다.
    아니길 바랬습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애써 눈물을 참아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늘 제게 “상원 선교사 수고 많아” 하시며 손을 먼저 잡아주셨고 등을 토닥여 주셨습니다. 아직도 선교사님의 목소리가 제 귀메 맴돕니다. 당장이라도 대전 내려가면 선교사님께서 “수고 많아”하시며 반겨 주실것만 같습니다.

    수습훈련 간다며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선교사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분명 한달 전 태화장에 가서 함께 탕수육을 먹고 정말 좋아하셨던 만두를 드시는 모습이 눈에 아직도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더 먹어, 다 먹을 수 있지?” 라며 늘 챙겨주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몸이 아프셨음에도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셨던 선교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먹먹하고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더 사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평안하고 밝은 얼굴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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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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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목사님,
    당신의 갑작스런 부음에 잠시 혼란스런 마음을
    추스립니다. 혹시 동명이인에 대한 소식이 아닐까…
    하지만 지인들의 메세지 속에서 목사님이 소천하셨음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쩌다가 무슨일로 무엇때문에 라는 표면적인 궁금증보다
    하나님의 크신 뜻을 구하며 당신을 통해 더 많은 잃은양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과 우리가 힘들어 할 때 권면하는
    당신의 음성을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또 내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받았기에 졸필이지만 당신을 위한 추모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통사람의 1년을 당신은 10년같이 헌신하셨고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는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셨죠.
    당신은 1990년대 ‘제자들선교회(DFC)’가 정립되기까지 마치 큰아들이 동생들을
    다독이듯이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셨습니다.
    당신은 DFC가 하나님 뜻안에서 온전한 역할을 감당할 수있는
    방향과 틀을 갖추기 까지 항상 그 곳에서 함께하셨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우리 모두가 작은 예수이듯이 이제 우리 모두가 당신의
    족적을 따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에 환하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평안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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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2: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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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소식을 보고 내가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큰 병을 앓고 계셨지만 늘 우리와 함께 계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허망한 소식을 듣고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선교사님 천국으로 먼저 이사 가셔서 어떠신지요 저희들도 언젠가 가야 할 그 길을 먼저 가신 거라 생각하며 마음의 위로를 찾아봅니다
    천국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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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2: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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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인사드릴때마다 든든한 가지장 수고 많다 하셨지요

    군대 전역하고 전역복 입고 센터 갔을 때
    친히 사무실 안으로 부르셔서 기도해주시고 용돈도 주셨고

    제가 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동병상련이라며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질병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말씀하시며
    함께 기도해주셨던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주님 안에 아름다운 추억들과 함께 살아가다
    천국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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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4: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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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을 캠퍼스 선교와 찬양 사역으로 헌신하셨던 고. 한재영 목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 당한 유가족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셨던 한재영 목사님의 뒷모습을 기억하며 부족한 제자도 그 뒤를 잘 따르겠습니다. 목사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품에서 안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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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5: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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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통한 소식에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 받고
    천국으로 이사하신 우리 한재영 선교사님~
    고통도 슬픔도 없는 나라라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깝고 아쉬운 헤어짐이라
    마음이 아프고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시던 그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믿고
    나아가던 선교사님의 그 발걸음 따라
    수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변화되어,
    이나라와 땅끝까지 흩어져
    또 제자낳는 제자되어 살고있으니
    짧은 생애,
    너무도 많은 사랑 베풀고 도전을 주신
    귀한 스승이셨고 선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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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6: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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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캠퍼스 사역에 매진하셨습니다.
    늘 한마음으로 가지장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늘 열정으로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아프신 것 후배들에게 내색하지 않으시고 늘 본이 되셨던 선교사님,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질타보다는 격려를 해 주셨고, 권위를 내 세우기보다 후배 선교사들을 열심히 세워주셨습니다.
    다시 뵐 수 없다는 아쉬움, 그리움이 너무나 크지만, 선교사님이 뿌리신 씨앗의 열매가 한국을 물론 전 세계에서 꽃을 피우고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열심히 선교사님이 가신 길 뒤따르겠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다시 뵐 날을 고대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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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7: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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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아무것도 모르는 가지원이 책가수련회에 앉아있었는데,
    하나님은 자격이 있는 사람을 쓰시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듣고, 캠퍼스에서 헌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따뜻한 말로 “수고 많어.” 하고 격려해 주셨던 선교사님!
    존재 만으로 든든했던 선교사님..
    이제는 이 땅에서 뵐 수 없어 너무 아쉽고 허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제 아침 마음 한 곳이 비어 있었는데, 말씀 알림 앱에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니라 부활이 있다는 말씀을 보고 너무나 위로가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삶이 진한 향기로 남아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님을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다가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뵙길 소망합니다.
    한 번도 말한 적 없지만,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장미경선교사님, 결이와 마음이에게도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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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7: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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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그곳은 평안하시지요?

     임동순가지장입니다.

     소식을 듣고 한동안 선교사님과 주고받은 문자들을 살펴보았네요.

     ‘평생 동역자’

     책임가지장을 처음 섬겼을 때 선교사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함께 사역하게 되어 기쁘다며, 문자 주실 때마다 예쁜 가지장이라는 말씀해주셨지요. 특히 ‘평생 동역자’라고 말씀해주신 선교사님의 문자가 계속 생각납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동역자로 늘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다른 이들과 이 삶을 함께 공유하고 이 길을 손 잡고 걸어가길 원하셨죠.
     동역자로 동행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수고 많았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부족하고 배울 게 참 많았던 가지장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총단으로 임명받았고 얼마 안 되어 책가리트릿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지체들 앞에서 저를 소개해주시며 격려해주셨지요. 저를 알지 못한 분들께 또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셨던 선교사님의 배려 셨죠. 책가리트릿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오신 이후에도 악수 건네주시며
     “동순 가지장 수고가 많아.”
     매번 집에서 학교와 센터까지 오고 가는 길 멀 텐데 걱정해주시며 칭찬해주셨던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그 마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저뿐만 아니라 늘 많은 지체들의 영적 아버지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신 선교사님이셨어요.
     선교사님의 헌신과 수고가 깃든 그 사역을 저희가 이어가고자 합니다.

     늘 그 자리에 계실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게 아니었는데 더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자주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아픕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동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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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9: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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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없는곳에서행복하세요.
    하루하루살수있다는게
    너무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고~얼마전에들었는데…….
    이렇게빨리우리의곁을떠나다니….ㅠㅠ
    남편에게늘저의안부를물으셨는데
    목소리한번들려드리지못했음이
    너무죄송함으로
    마음에남습니다.
    인자하고다정하셨던간사님~~~
    고맙고감사합니다.
    슬픔에잠긴가족들위해기도할께요.
    그곳에서는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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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2:0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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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존경하는 간사님, 부족한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디엡씨를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평생 충성하신 삶, 하늘과 땅의 큰 상급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사랑스런 결이, 마음이 또한 믿음의 자녀로서 이 슬픔을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천국가셨지만, 이 땅에서 더 이상 못 뵈어 마음이 아프네요. 보고싶을거에요. 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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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6:0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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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추모의 글들을 보면서도, 그게 선교사님을 향한 것일줄 모르고 있다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제가 아는 그분이 맞더라고요. 그럼에도 부인했습니다.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마도 졸업후에는 dfc와 거의 만나지 않고 살아서 더 믿지 못했던걸까요,

    충성스럽지 못한 것은 둘째치고
    스스로가 공동체 생활에는 좀 맞지 않는 부끄럽기까지 한 가지장이었고 맏가지라 생각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선교사님과 dfc의 지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부인할순 없겠구나, 이제야 다시 깨달아집니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일찍 전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다시, 가르침 받은대로 살아보려 애쓰겠습니다.
    물러서지 않고 잘 살다 곧 뵙겠습니다.

    주님 품에, 안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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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9:1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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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알의 밀알이 썩어지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의 열매를 맺고 가신 간사님의 삶~
    앞으로의 제 삶에 귀한 씨앗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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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1: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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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영원한 친구 한목사님!

    우리보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무척 보고 싶어셨나보오. 우리보다 더 옆에 두시고 사랑하고 싶어셨나보오.

    카톡방에서 언제부터인가 한 친구가 응답하지 않는구려.

    미안하고 또 미안하오.

    투병중이셨지만, 우리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과 할일이 많으시기에 오래오래 소임감당하다 오라고 하실 줄 알았습니다.

    늘 입버릇 처럼 ‘주님 은혜로 산다’기에 늘그렇게 사실 줄로 알았습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셨기에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은 사랑으로 주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내실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빨리 주님 품에 안기실 줄은 정말로 몰랐답니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보내신 문자를 읽고 또 읽었답니다. 평소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지 않던 친구가 마음을 표하는 모습에서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짐작했습니다.

    사랑하는 한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지요. 그곳에는 아픔도, 눈물도, 슬픔도 없다고 하셨으니 이젠 안식하시지요. 주무시다가 평안히 주님 품에 안기었으니 늘 사랑의 주님과 동행하시고 다시 만날 그 언젠가를 기약하십시다.

    남은 가족들과 하시던 사역들은 또 누군가에 의해서 이어지고 계속될 것이고, 또 그것이 주님의 섭리와 역사이기에 우리는 이곳에서 그 뜻을 받들겠습니다.

    하지만 연약한 육신을 입은 우리는 아프다오. 가슴이 저며 온다오. 하나하나 생각난다오.
    진행하시던 극동방송에서 내보내는 찬양 한 곡마다, 한 구절마다 한목사님을 추모하는 모양이외다. 출퇴근 길이 눈물로 얼룩져 쉬다 가다를 반복한다오.

    교실 밖을 지나는 구름을 보다가도 울컥한다오.
    한 솥밥먹기, 한 이불덥기 운동의 형제애로 덥혀진 우리들의 가슴이 이젠 왕래할 수 없는 추억의 저 언저리로 남겠지만 형제가 남긴 그 위대한 발자취는 우리가 기도로 돕겠습니다.

    한목사님, 사랑하고 추모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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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2: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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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도 적기가 어렵네요.

    항상 속만 썩여드렸는데… 얼굴 한번 찾아뵙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죄송하기만 하네요.

    모든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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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1: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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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선교사님의 소천 소식에 놀랐고, 고마움도 제대로 표현 못 해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암 투병 중에도 꿋꿋하게 예수님 바라보시며 사역까지 감당하신 선교사님!
    부활절 인사가 마지막 메세지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보내주신 메세지처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부활! 나의 부활! 할렐루야~’를 외치며 영원한 주의 나라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한 주님 나라에서 다시 뵈올 날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한재영선교사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천국소망을 더하여 주소서. 아멘!

    배재대93 밀알13기 김진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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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1: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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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늘 응원과 격려를 쏟아주셨던..
    가지원 때부터 맏가지가 되어서 찾아뵈어도 너무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이 우러나오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선교사님의 복음에 대한 순전한 열정과, 겸손한 마음을 본받아 이곳저곳 부르시는 곳마다 DFC가지장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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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5 12:0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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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초에 군선교를 하면서 한간사님과 영원한찬양을 만났습니다. 특별히 군선교에 있어서 한간사님과 영원한찬양의 사역은 독보적이었습니다. 전방을 넘나들며 복음을 전하는 그 분의 모습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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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5 11:0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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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오랜만에 보지만 잊지 않던 제 모습을 알아봐 주시던 목사님의 모습 정말 기억이 생생 또 생생 합니다.. 회관에서 뵈면 또 기억이 나고
    추억이 아닌 옛 생각으로 되 돌아가는 기억이 나는것만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이게 현실인지 정말 오래 생각했습니다.
    이제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고 많이 기억에 날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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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5 11:4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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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 항상 저희를 위하여 좋은 말씀 전해주시고 사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제가 한재영 선교사님을 뵌것은 항상 멀리서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으로만 뵙고 재작년 금식 수련회때 가까이서 뵐수있던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첫 디스커버리 때 너무나도 심각할정도로 낮은자존심과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시달려 사람들에대해 두려워하며 안좋은 시선으로 눈치보고 스스로 책망하고학대하며 두려워할때 선교사님께서 제게 두렵지않게 안정을 찾을수있도록 좋은말씀해주시고 언제든 힘이들거든 찾아오라고 해주셨던 그날을 저는 잊을수 없습니다 … 비록 그때가 마지막이 되었지만.. 하늘의 별이되신 선교사님을 항상 잊지않고 힘이들때마다 하나님과 함께곁에 계시는 선교사님을 생긱하면서 선교사님의 마음을 선교사님의 사명을 닮아가며 가지장으로써 이제는 이러한 저의 나약함을 이겨내고 선교사님께서보여주신 그동안의 그모습들을 저도 감당함으로써 맡은사명 다하며 선교사님처럼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 다시 뵐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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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5 6: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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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 선교사님! 2015년 여름, 7년만에 한국에 귀국하여 선교지로 파송받을 때 먼저 불러주셔서 격려해 주시던 모습과 미소가 생생한데….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슬프고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주님 품 안에서 안식하소서! 갑작스러운 이별로 큰 슬픔을 당하신 장미경선교사님, 자녀들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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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5 7: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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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영 선교사님
    제 인생에도 선한영향을 주셨듯 수많은 자들을 세우시고 누구보다 복된인생을 사셨던 우리 선교사님~
    몇년전 대전에 오면서 뵐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너무 죄송스런 마음에 눈물만 흐릅니다.
    내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답과도 같은 삶으로 앞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살다 뵙겠습니다.
    선교사님 이 땅에서 수고 많으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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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6 9:0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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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진정한 리더였다.
    「彼は真のリーダーだった」

    日本で100回以上、福音コンサートをした。
    일본에서 100회 이상 가스펠콘서트를 했다.

    彼はとても穏やかな人だった
    그는 참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이었다.

    一緒に旅をしたが、彼が声を荒げ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
    함께 전도여행을 했지만 그의 목소리가 높아진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が、彼は決して動揺しなかった。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私なんかは、感傷に浸ることが度々あったが、彼は常に前を向いていた。
    오히려 우리들은 실망하고 침체되고, 여러번 그랬지만 그는 언제나 앞을 향해 있었다.

    「うしろのものを忘れ、ひたすら前のものに向かって進み、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上に召してくださる神の栄冠を得るために、目標を目指して一心走っているのです。」ピリピ3:13.14.
    뒤에 일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예수님 안에서 위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것을 목표로 한마음으로 한결같이 달려가노라.빌3.13.14

    私にはそう見えた。
    나에게는 그의 인생이 그렇게 보였다.

    彼がいつも歌った賛美歌が心に響く。
    그가 항상 불렀던 찬양이 마음에 울려퍼진다.

    ♬だれでもわたしについて来たいと思うなら、自分を捨てて、自分の十字架を負って従いなさい♬
    누구든지 나에게 오는자는 자신을 버리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主が彼を天に召された。
    주님이 그를 천국으로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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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6 10: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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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날 오후 2시 극동방송에서 군장병 방송을 자주 들었는데 오늘 부고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한재영목사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학때 DFC선교와 영원한 찬양단은 알고 있었습니다. 군장병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목소리에 가득했으며 너무나 귀한 군사역이라 생각했습니다.
    암투병중이시라는것도 오늘서야 알았네요~
    하나님께서 한재영목사님의 이땅에서 주를 위한 수고를 아시리라 믿어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부활의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요~
    마음이 아프네요~
    dfc선교회 힘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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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0 2:3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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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슬픈소식에 너무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담담히 마지막까지 사역를 하셨다는 소식에 더 놀랐습니다. 언제나 그곳에 계실것 같던 간사님.. 너무 늦었지만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버지곁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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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0 2:3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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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슬픈소식에 너무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담담히 마지막까지 사역를 하셨다는 소식에 더 놀랐습니다. 언제나 그곳에 계실것 같던 간사님.. 너무 늦었지만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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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1 6: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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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위로하심과 선교사님의 행하신 그 마음, 그 노력, 그 모든 진심이 하나님의 품 안에 따뜻하게 안기어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또 다른 시간속에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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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1 11: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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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가에 설교하시던 목소리가 아른아른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어느 누가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 아직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믿으며 말씀을 선포하시던 선교사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장이라도 돌아오실 것 같네요.
    “수고가 많아.”라며 악수해주시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참 많이 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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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4 11:4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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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재영선교사님의 장례를 마치고 이제야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을 듣고
    만날 때마다 환한 얼굴로 맞아주시고 전화하면 ‘수고많아요’ 라고 늘 격려해 주시던 선교사님을 다시는 뵐 수 없다는 생각에 맘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미국에 치료차 가신다고 미리 말씀해 주셔서 가시기 전에 전화 한번 드려야지 했는데 못 드린 것이 너무 후회가 되고, 좀 더 자주 전화 드리지 못했던 것이 맘이 아픕니다.

    사실 DFC이사로 함께 사역하기 전에는 신앙의 대선배시고 연배가 높으셔서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어서 한선교사님이 어떤 분인지 직접적으로는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DFC이사로 함께 사역을 하면서 ‘큰 바위 같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근래 더욱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언제나 있으셔야 할 자리에 계셨고, 늘 한결같은 충성과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셨고, 정말 한시도 시간을 헛으로 쓰신 적이 없으시고, 늘 온유함으로 대해주셨던 선교사님, 대표가 되고 소리없이 공동체의 짐과 필요를 채워주시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선교사님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보내드리고 보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뵐 수 없어 맘이 아프지만 고통과 슬픔 없는 곳에서 안식하고 계신 선교사님을 생각하면 위로가 됩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위로가 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
    아멘.
    선교사님께서 사셨던 영혼을 향한 사랑과 헌신과 충성의 삶을 기억하고 그 믿음의 유산을 따라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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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8 9: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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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한 마음 달래며 숭고한 삶을 보여주신 한재영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캠퍼스에서 함께 해 주셨던…


    익숙하게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한간사님… 천국에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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