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칼럼(288) – 시지포스 이야기(2)

제자칼럼(288) 2016년 5월 26일

 

[시지포스 이야기 – (2)]

 

미국의 법률가 였던 로버르 잉거르솔이라는 지독한 무신론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연설장에서 하나님을 맹비난 하는 연설을 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서 이렇게 말했다.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한 사람을 쳐 죽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 하나님을 모욕하고 맹비난 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란 분한테 5분의 시간을 주겠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살아있다면 나를 쳐서 내 영혼을 지옥에 떨어뜨릴 겁니다. 어디 살아있는지 봅시다”

 

처음 1분이 지나가는 동안은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다. 그리고 2분이 지나갔다. 사람들은 신경을 곤두세우기 시작했다. 3분이 지나자 한 부인이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4분이 지나자 잉거르솔이 경멸하듯이 입술을 삐죽였다. 마침내 5분이 되었을 때 그는 찰칵하고 시계 뚜껑을 닫아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으며 이렇게 말했다. “자 여러분! 똑똑히 보셨지요? 하나님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아있다면 그가 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이 이야기가 영국의 조셉 파커 목사에게 전해졌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딱한 사람 하나님을 겨우 5분밖에 참지 못하는 분으로 생각했단 말인가? 하나님은 5분이 아니라 5년 아니 50년 내내 참고 계시는 분임을 알아야지”

 

교만한 무신론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이 없다고 하다가 영원한 멸망에 빠진다. 성경은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시지포스적 노동의 반복도 구원자를 갈망하라는 하나님의 은혜이지 ‘정상을 향한 투쟁’이란 말에 현혹되어 그 자체로 만족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진정 겸손한 사람이라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시지포스적인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원의 길을 갈망하게 되어있다. 성경에 이런 불합리와 부조리에 갇혀서 극심한 고통가운데 빠져 있던 한 여인이 있었는데 그 여인이 바로 ‘한나’라는 이름의 여인이었다.

 

 

[대전DFC]

 

1. 주요사역 일정

◎ EF 복음축제: 5.26(목) 7pm. 한남대성지관

◎ 김완규 선교사 초청 디스커버리: 5.27(금) 7pm. 동부선교센터

◎ 책임가지장리트릿: 6. 3(금) 동부선교센터. 주제: 전도

 

2. 이사님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량을 구입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회보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 우편물을 받지 못하거나, 주소나 핸폰이 바뀌었거나, 혼례와 상례관련 소식이 있으시면 문자나 전화로 즉시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7722-2921/042-257-2921)

 

4. ◈ 선교비 1구좌 이상 동참하기

▷ [선교비계좌(예금주: 제자들선교회대전지구)]

◇농협 301-0132-3085-51 / ◇하나 647-910043-06105

 

5. ◈ 건축헌금 100만원 1구좌 이상 동참하기

▷ [건축헌금계좌(예금주: 제자들선교회대전지구)]

◇농협 407-01-216043 / ◇하나 647-910032-10905

 

 

[영원한찬양]

 

5.29(주) 1:30pm. 대전 가양감리교회(전석범목사님)
6. 1(수) 7:30pm. 춘천102보충대 임마누엘교회(경해수 목사님)

6. 5(주) 7:00pm. 광주 주원교회(김주원목사님)

6.12(주) 2:00pm. 대전 혜성교회(나길수목사님)
6.19(주) 10am. 원주공군부대
7pm.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문의. 010-7722-2921

홈페이지 www.eternalpsalm.com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드드립니다.

 

한재영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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