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칼럼(285) – 삭개오 이야기(2)

제자칼럼(285) 2016년 3월 28일

 

[알림]

지난주 금요일(3월25일 금요일) 대전DFC는 주님의 고난을 기리며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영화인 ‘일사각오’를 단체 관람했습니다. 제가 운용하는 책임가지장단체 카톡방이 있습니다. 책임가지장들에게 “이제 부터 우리 모두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충성합시다”라고 했더니 평소에 응답을 잘하던 책임가지장들이 한 사람도 응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담이 되나 봅니다. 물론 저역시 부담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영원히 볻받아야 할 신앙은 주기절 목사님의 ‘일사각오의 신앙!’ 입니다.

 

[삭개오 이야기] – (2)

 

 

1. 삭개오 진정한 부자가 되다

 

누가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산을 팔아 나누어주겠다고 고백합니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삭개오에게 인생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돈이 주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삭개오에게 주님이 선언하십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라”(9) 회개하는 믿음을 가진 죄인 삭개오에게 구원이 약속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이 주어집니다.

 

 

이제부터 삭개오는 육신적인 키가 작다고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삭개오에게 직접 찾아오셨고 그 주님을 진정으로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삭개오, 하나님의 자녀 삭개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삭개오는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그 정체성을 지키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진정한 부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삭개오처럼 진정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예수님의 관심을 나의 관심으로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19:10)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세리장 삭개오도 잃어버린 사람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죄인의 집에 들어가 교제를 나누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명성에 금이 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두려움이 없으셨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지탄의 대상과 교제를 나누는 것을 꺼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거리낌이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친구라는 조롱을 무릅쓰십니다. 예수님은 오로지 죄인을 구원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움직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밖혀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최대의 관심사를 잃어버린 자에게 두어야 합니다. 주님의 관심사가 나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뜻에 나의 뜻을 맞추고 그분의 뜻에 절대 순종하는 주의 제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량헌금 중간보고]

 

 

1. 3월 27일 현재 1965만원 모금. 대단히 감사합니다.(4월까지만 모금할 예정입니다)
2. 차량헌금 하신 분: 김성훈 진실로 임철수 김미윤 류제민 주은경 인치광 민초희 황성운 이학수 김영복 이하룡 천재화 오영진 김지환 이혜경94 포도순 이홍남(벨국제학교) 박윤자(예지관) 박종경 이진우 김선정 양수재 이해문 김란희 노길자 권오석(오사카희망교회) 장기중 정환영 이상웅 신의찬 양순주

 

차량 후원계좌(예금주:제자들선교회대전지구) 하나은행: 647-910047-04105

 

[영원한찬양]

 

1. 남양주암미교회(김영애 목사님) : 4.3(주) 4pm.

부산 동서대학교채플(유의신 목사님) : 4.4~6 채플 8회

2. 극동방송 애청바랍니다.

한재영<십자가 군병들아. 매주일 낮 12:00 FM93.3 >

장미경<장미경의 찬양앨범. 매주일 밤 11:00 FM93.3 >

 

메일: dfcep@hanmail.net

홈페이지: djdfc.com / www.eternalpsalm.com

H.P: 010-7722-2921(한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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